절친 SZA와 켄드릭 라마는 현재 ‘그랜드 내셔널’ 북미 투어중인데요, 두 사람의 히트곡을 모두 접할 수 있는 트랙 리스트, 화려한 무대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연의 오프닝인 SZA의 ‘Cry Baby’ 무대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데요, SZA가 번데기에서 나비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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