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신 캔 음료도 다시 보자. 나만의 화병, 폰케이스, 응원봉 꽂이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 하이볼 음료 출시 후 팬들 사이에서는 다 마신 캔을 활용한 ‘캔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씻어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화병과 응원봉 꽂이부터, 라벨을 벗겨 활용하는 폰 케이스, 캔 글씨에 구멍을 뚫은 후 LED 미니 조명을 넣어 만드는 피마원 조명까지! 다 마신 음료 캔을 재활용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하이볼 캔의 변신이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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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u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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