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내 돈생이랑 편의점 데자트부터 오마카세까지 하루종일 먹었습니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추성훈 아조씨는 제이홉과 함께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을 돌며 직접 즐겨 먹는 디저트를 소개했는데요. 일본 출장 온 김에 직접 한 번 사서 먹어봤습니다!
패밀리마트에는 더블 휘핑&커스터드 빵, 유키미 다이후쿠, 크림&커피젤리. 로손에서는 와라비모찌, 자가리코 감자칩. 세븐일레븐에서는 초코바나나 크레이프까지! 에디터의 최애는 초코바나나 크레이프와 크림&커피젤리였어요. 딱 한 입 먹자마자 “아, 이래서 추천했구나” 싶더라고요.
달콤한 건 언제나 옳아.. 맛나서 좋은 세상이셔. 구매하고 보니 더블 휘핑&커스터드 빵은 그냥 커스터드 빵이었다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즐거운 편의점 쇼핑이었습니다. 패페 친구들은 이 중에 몇 개나 먹어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