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네포 베이비예요. 그래서 엄마랑 맥의 NEW 캠페인 같이 나왔어요. 왜요. 다 아는 사람들 딸내미네… 맥의 새로운 립 글래스 에어 캠페인에 등장한 네포 베이비들!

영화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의 딸 프란체스카 스코세이지, 배우 리사 리나의 딸 아멜리아 그레이, 그리고 NBA 스타 드웨인 웨이드의 딸 자야 웨이드까지. 누군가의 딸로 익숙한 얼굴들이 함께했습니다.

맥은 그동안 부정적인 시선도 가지고 있던 네포 베이비라는 단어를 캠페인에 적극 활용했는데요. ‘드디어 엄마만큼 열심히 일하는 네포 베이비들’, ‘너희는 이미 우리 엄마를 좋아하고 있어’ 등의 문구와 함께 네포 베이비임을 인정하고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캠페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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