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페이퍼가 보이넥스트도어와 또 한 번 손을 잡고 새로운 잠금/홈 화면 사진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편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4집 <노 장르>를 테마로 구성해 봤는데요.

타이틀곡 ‘I Feel Good’을 비롯해 1960년대 팝 소울 사운드가 낭만적인 ’123-78’, 시티팝 분위기가 매력적인 ’Step By Step’ 등 수록곡을 주제로, 신곡과 함께 보면 두 배로 좋은 잠금/홈 화면 사진들을 멤버들이 직접 완성해 줬어요.

그럼 각 곡의 특징을 제대로 짚은 멤버들의 얼굴 표정과 포즈를 영상으로 함께 감상해 보시죠. (영상 맨 마지막에 원도어를 위한 사진 캡처 타임이 있다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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