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진영과 류경수가 tvN <미지의 서울>로 뭉쳤습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인데요. 또 박보영이 데뷔 이래 첫 1인 4역에 도전하는 작품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죠.
박보영, 박진영과 류경수가 이야기하는 <미지의 서울> 꼭 봐야 하는 이유부터 극 중 캐릭터가 애정하는 서울의 스폿은 어디인지, 마지막으로 <미지의 서울> 오행시까지. <미지의 서울> 첫 방송 기다리면서 배우 3인의 숏터뷰 보고 가세요.
<미지의 서울>
5/24 [토] 밤 9:20 첫 방송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