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가 <HIT ME HARD AND SOFT> 앨범 발매 1주년을 맞아 앨범 아트 제작 영상과 트랙들의 미완성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빌리는 이 촬영에서 계속 물 아래에 잠겨있어야 했기에 허리와 발목에 무게추를 달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완성된 전설적인 앨범 아트!

빌리 아일리시의 유튜브 채널에서 ‘BIRDS OF A FEATHER‘ 등 완성되기 전 러프한 트랙들을 들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영상
Youtube(BillieEilish)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