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봐도, 저길 봐도 빛나는 보석들 때문에 눈이 부셔… 불가리가 새로운 폴리크로마 컬렉션 론칭을 위해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찾았습니다. 총 250개 피스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하이 주얼리와 워치를 포함해 다채로운 스톤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폴리크로마는 로마의 스카이라인, 건축물과 밤하늘에서 영감받았다고 합니다.

불가리의 폴리크로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한 행사를 찾은 스타는? 프리얀카 초프라, 비올라 데이비스를 비롯해 블랙핑크 리사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아르메니아 디자이너 크리코르 자보티안(Krikor Jabotian)의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리사의 모습부터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현장까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영상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