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페스티벌에 등장한 조그마한 포토 부스.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토큰을 넣고 프레임을 선택한 뒤 조금 기다리니 곧 사진이 인화됩니다. 그런데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었네요? 포토 부스 뒤에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리디아(@lyd.tart)가 있었습니다.
실제 포토 부스보다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리디아의 라이브 드로잉 포토 부스, 한국 페스티벌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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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d.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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