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지의 서울> 예고편이 뜰 때마다, 작품이 미치도록 궁금해서 못 참겠어요. 그래서 패페가 만나러 갔습니다. 미지, 미래와 호수를… 아니 박보영과 박진영을요.

<미지의 서울> 주역들이 직접 말하는 작품의 관전 포인트가 궁금하다면, 박보영과 박진영이 함께한 짧은 인터뷰는 영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p.s. 아직 작품 공개 전이잖아요. 일단은 <미지의 서울> 보고 지친 하루의 끝을 위로받을 수 없으니, 패페가 말아온 POV 보고 오늘도 힘내보자고요!

<미지의 서울>
5/24 [토] 밤 9:20 첫 방송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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