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간 어제 밤, 센트럴 씨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무수히 많은 비즈 팔찌들! 미국 코카콜라 록시에서 열린 그의 월드 투어 무대 전 사진인데요. 평소에도 비즈 팔찌나 목걸이 악세서리를 애용하는 센트럴 씨.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패페는 그의 비즈 팔찌 속 글자를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I♥Labubus’ , ‘I♥Billie’ 부터 그의 본명 ’Oakley’ 등 숨겨둔 메시지 찾는 재미도 쏠쏠했어요…그나저나 하나만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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