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을 20주년을 맞아 재출시한 협업의 마지막 드롭인 ‘체리 컬렉션‘이 상륙했습니다.
이번 체리 컬렉션은 모노그램, 데님 소재에 체리 모티브로 꾸민 스피디, 반둘리에 등 백과 액세서리로 구성됐는데요. 여름과 아울리는 샌들, 부채, 비치 의자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체리로 뒤덮인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는 내일, 23일부터 방문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
서울시 선릉로 153길 38.
루이 비통이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을 20주년을 맞아 재출시한 협업의 마지막 드롭인 ‘체리 컬렉션‘이 상륙했습니다.
이번 체리 컬렉션은 모노그램, 데님 소재에 체리 모티브로 꾸민 스피디, 반둘리에 등 백과 액세서리로 구성됐는데요. 여름과 아울리는 샌들, 부채, 비치 의자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체리로 뒤덮인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는 내일, 23일부터 방문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
서울시 선릉로 153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