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6년간 이어온 법학 여정을 마무리하고, 캘리포니아 법률 수련 프로그램을 공식 수료했어요. 자택 뒷마당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그녀의 멘토들도 함께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죠.
그녀는 6년 동안 주당 약 18시간씩, 총 5,000시간 넘게 법률 공부에 몰두했고 2021년엔 ‘베이비 바’, 최근엔 윤리 시험인 MPRE도 통과했습니다.
정식 변호사가 되기 위해 남은 단계는 단 하나, 캘리포니아 바 시험! 아직 시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수료는 그녀의 법조인 도전이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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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loekardash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