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현장을 공개합니다. 데뷔 17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온유, 키, 민호, 태민이 함께 무대 위에 서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죠.
샤이니의 다양한 곡으로 구성된 셋리에는 종현이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앨범과 동명인 신곡 ‘poet | artist’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과거 종현이 샤이니를 위해 직접 쓴 이 곡의 무대는 17주년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하게 되었네요.
데뷔 17주년 당일인 내일, 5월 25일에는 데뷔일 시간에 맞춘 오후 5시 25분에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패페처럼 아직 공연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샤월 있나? 오늘 공연도 보려면 얼른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