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크뮈스 비치 클럽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수만 있다면 무더위도 무섭지 않아… 자크뮈스가 몬테 카를로 SBM과 손잡아 특별한 비치 클럽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이곳에는 자크뮈스의 시그니처인 바나나 옐로우, 코코넛 밀크 컬러로 물들인 풀 카페가 자리해 있으며, 부두의 선베드, 파라솔 비치 타월 등은 브랜드의 2025 여름 테마를 반영해 제작되었습니다. 미슐랭 1스타인 ‘엘사(Elsa)’ 또한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해요. 비치 클럽에는 두 개의 자크뮈스 부티크까지 오픈해 자크뮈스 제품들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크뮈스의 몬테 카를로 비치 클럽은 올해 10월 7일까지 운영되니 방문 예정인 패페 친구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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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m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