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여름날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이를 기념해 새롭개 공개된 버버리의 캠페인에는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리암 갤러거와 래넌, 몰리, 진 갤러거, 알렉사 청, 카라 델레빈 등 인물들이 등장했는데요. 한국 대표로는 스트레이키즈 승민이 출연해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체크패턴으로 장식된 팬츠, 카키색 바람막이를 입어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1990년대 영국 페스티벌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로, 진흙탕 등 실제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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