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아폴론미 장착한 2002년생 갓기 축구 선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아스날의 센터백 혹은 레프트백으로 활약 중이죠. 유망주였던 로마 시절부터 이미 완성형 용안으로 유명했는데요. 그의 이름을 구글에 검색하면 ‘존잘’이 자동완성으로 뜰 정도!
만 23세란 어린 나이답게, 그의 스타일도 MZ답습니다. 스투시, 아미 등 트렌디한 브랜드부터 소화하기 꽤 어려운 시스루 셔츠까지 도전할 줄 아는 칼라피오리. 핫보이 고전미남상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OOTD 구경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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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yc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