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또 하나의 특별 협업! 세븐틴이 브랜드 사카이와 퍼렐 윌리엄스의 온라인 옥션 하우스, 주피터와 손잡았습니다.
해당 협업은 볼캡, 티셔츠와 후디를 포함한 굿즈로 구성되었는데요. 각 아이템에는 사카이와 세븐틴의 로고를 결합한 그래픽, 그리고 퍼렐 윌리엄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세븐틴의 신곡 ‘Bad Influence’를 기념한 텍스트까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경매에는 ‘Bad Influence’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사카이의 커스텀 가죽 재킷과 세븐틴 멤버 11인의 사인으로 장식된 티셔츠, 그리고 칼하트 WIP X 사카이를 입고 있는 귀여운 라부부 블라인드 박스가 올랐습니다.
굿즈는 주피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경매 또한 주피터 웹사이트를 통해 6월 18일까지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