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가 대신 해준 6월 내 인생 한 장 요약

뭐 했다고 벌써 6월이냐… 어쩐지 인생이 고되더라니 벌써 ‘도경수 주간’, ‘디오 주간’이 오고 있었구나… 매년 6월 중반은 역시 도경수의 명언들로 시작해야 하는 것 아시나요. 해당 사진은 엑소의 정규 4집 <THE WAR> 앨범의 속지 중 하나인데요. 엑소 멤버들이 바라본 6월의 하루하루를 담고 있죠. 에리들 뿐 아니라 모든 이가 공감할 도경수의 주간은 보고 가세요.

고된 하루와 정신적 스트레스, 눅눅하고 뜨겁고 근육통으로 가득한 도경수와 우리들의 6월. 더위와 장마로 가득하겠지만, 디오 주간과 함께 열심히 버텨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