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모른다.’ 대사 한 줄로 화제를 일으킨 <미지의 서울>. 여기서 주목할 점! 1인 2역 박보영 배우의 아역을 완벽히 소화한 이재인 배우가 있습니다. 2010년 데뷔, 아역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20편 이상 찍으며 연기자로 얼굴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죠.

평소 음악을 너무 좋아해 자칭 ‘음악 오타쿠’라 부르는 재인 배우가 최근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 홍보를 위해 <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에 등장, 갓세븐 진영과 정용화와 함께 감미로운 ‘City of Stars’ 커버를 선보였는데요. 재인 배우는 이 노래를 꼽은 이유로 6년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하는 순간 머릿속에 흘러나온 OST라고 하며 노래 실력을 증명했어요.

밴드를 너무 좋아해 일렉과 베이스 연습도 했다는 재인 소녀…앞으로 커버곡 영상도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상
Youtube(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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