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와 세계적인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경매 플랫폼 주피터(JOOPITER)에서 세븐틴이 특별한 경매를 진행합니다.
세븐틴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HAPPY BURSTDAY(해피 버스트데이)’의 발매와 퍼렐 윌리엄스가 프로듀싱을 맡은 신곡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념해 세븐틴이 착용하고, 사인하고, 영감을 받은 제품들로 구성했습니다. 세븐틴의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 뮤직비디오 속 사카이가 디자인한 재킷부터 세븐틴 멤버 중 11명이 사인한 JOOPITER & 세븐틴 & 사카이의 로고를 결합한 J-17-S 엠블럼이 새겨져 있는 그래픽 티셔츠 등이 준비되었죠.
사카이가 디자인한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형 원피스를 입은 라부부 특별판도 14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는데요. 13개의 박스에는 황갈색 원피스를 입은 피규어가 담겨 있는데, 이 숫자는 세븐틴의 13명을 상징합니다. 마지막 14번째 박스는 단 한 개만 존재하며, 퍼렐 윌리엄스가 가장 아끼는 사카이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색상으로 장식되었죠.
해당 경매품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카이 청담점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