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 빅뱅 20주년 기념 티타늄 세라믹 차고, “이리로 오세요”라는 추영우 한 마디에? 당연히 패페는 달려갑니다.

위블로에 ‘chu’하는 추영우는 정말 귀엽네요.

영상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