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도 골라 맛볼 수 있다고? 아카소 에이지의 축복이 끝이 없네…

패스트페이퍼가 신작 <366일>의 한국 개봉을 맞아 내한한 일본의 대세 배우 아카소 에이지를 만났습니다. 로맨스 장인답게, 카베동부터 풋풋한 단추 고백, <366일> 명대사 고백까지 패페에 선물해 준 아카소 에이지.

당신이 원하는 고백에 투표하라고? 패페는 중복 투표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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