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 그날이 오는 걸까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타노스’ 역으로 출연한 최승현이 어워드 버즈 인터뷰에서 솔로 컴백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말미, “만약 타노스가 실제로 세계를 정복한다면 사람들에게 어떤 룰로 장난칠 것 같냐”는 질문에 최승현은 “우선 돼지저금통은 제가 가질 거고요, 타노스가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인류 절반을 제 랩으로 다 죽여버릴 거예요”라며 유쾌한 상상력을 펼쳤는데요.
그리고 바로 이어, “because my solo album dropping soon” 직접 솔로 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밝혔습니다. 연기에 이어 다시 음악까지.. 형, 이제 빅뱅 완전체 기다려도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