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 찐덕후라면, 찌그러진 차를 보고 바로 포크스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벌어진 에드워드와 벨라의 전설적인 로맨스 장면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kaitykatt 는 사고로 찌그러진 차를 수리하는 신박한 방법을 공유했는데요. 바로 찌그러진 부위에 <트와일라잇>의 명장면 스티커를 붙이는 것.

벨라가 차에 치일 뻔한 그 순간, 에드워드가 순간 이동(?)하듯 등장해 맨손으로 차를 막아주는 그 장면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레전드죠. ‘찌그러짐도 사연이 되면 로맨스’라는 걸 몸소 보여준 에드워드처럼, 당신의 차에도 <트와일라잇> 스티커를 붙여 그날의 로맨스를 소환해 보세요.

영상
@kaitykatt, Movie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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