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Work‘로 컴백을 앞둔 에스파! 핀터레스트 무드보드를 연상케하는 컨셉 이미지와 영상을 계속해서 공개하고 있는데요. 감다살 티저에는 감다살 반응으로 대응한다? 에스파의 팬덤 마이는 컨셉 이미지와 비슷한 무드의 이미지를 #IDODRTWRK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오피셜한 이벤트가 아닌, 에스파의 해외 팬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라고 해요.
그 가수에 그 팬이라고 마이도 감 다 살았네…. 그렇다면 패페도 빠질 수 없죠. 유명한 마이, 패페팀 에디터도 #IDODRTWRK 챌린지에 합류해 보겠습니다. 윈터와 닝닝이 커버를 장식했던 더블유 코리아 5월호 속 패스트페이퍼 광고에는 아트워크를 얹어봤고요, 엉망진창 정리가 필요한 맥북 화면 속 파일을 활용해 글씨도 써봤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공개된 지젤의 클립 이미지를 활용해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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