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윌리엄 경표 컷’이 돌아왔다. 26년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닮은꼴, 고경표와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이들은 사랑스러운 단발을 선보였을 때 더욱 닮아보이곤 하죠.
고경표는 약 1년 전에도 이 귀여운 윌리엄 경표 컷으로 나타났었는데요. 바로 어제 고경표는 새로운 헤어 스타일로 돌아왔죠. 누군가는 그리워하던 러블리 윌리엄 경표 컷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여름 단발로 제격인 이들의 단발 헤어,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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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iamhammington, @k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