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페스티벌이죠, 철원 고석정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 너무 좋아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패페는 내년에도 출첵 도장 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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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페스티벌이죠, 철원 고석정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 너무 좋아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패페는 내년에도 출첵 도장 찍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