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이 고양이라면, 패페는 자발적 집사할게요.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 발매 기념 프렌즈 나잇 피크닉이 오늘 서울 예빛섬에서 열렸습니다. 꿍실냐옹~ 둠칫냐옹~ 가사에 맞춰 춤을 추는 아기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운데요.

아일릿 덕분에 오늘 예빛섬의 조명, 온도, 습도가 다 완벽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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