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바밍타이거를 선정했습니다! 실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바밍타이거는 SXSW, 글래스톤베리, 후지록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바 있는데요.

올해 20회를 맞은 펜타포트는 ‘글로벌 앰버서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한국 음악 페스티벌의 국제적 소통과 확장을 본격화합니다. 첫 주인공인 바밍타이거는 디지털 콘텐츠 협업과 현장 홍보는 물론,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8월 3일 밴드셋 무대에도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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