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조나단 앤더슨의 첫 쇼가 곧 막을 올립니다. 이 자리에 민규가 빠질 수 없겠죠. 민규가 파리에서 패페 친구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역사의 첫 페이지가 될 이번 쇼, 기대되는 패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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