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급에 빛나는 이 호텔은 도심 속에서도 예술과 품격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인데요. 동서양의 미학을 섬세하게 풀어낸 ‘시노와즈리’ 인테리어와 마카오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호텔을 걷는 것만으로도 감각이 채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죠.
총 1,350개의 객실, 수영장, 헬스장, 포브스 인증을 받은 스파까지.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자르징 세크레토 정원에는 기발한 토끼와 카드 군인, 장미 정원이 이어지며 동화 속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GLP 로비 라운지에서는 앨리스 테마의 디저트와 음료도 즐길 수 있어요.
미쉐린 셰프 조제 아빌레즈가 이끄는 ”Mesa by José Avillez“에서는 포르투갈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를, ‘그랜드 뷔페’에선 다채로운 조식과 라이브 스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광둥식 요리의 정수를 담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The Eight’,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감성이 가득한 카페까지. 호텔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미식의 스펙트럼도 인상적입니다.
cdf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숍과 NY8 뉴 야오한에서는 마카오 한정 브랜드부터 글로벌 컬렉션까지, 쇼핑의 재미까지 완성되죠. 이건 그냥, 기억해둬야 해.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진짜 호텔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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