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최종회에 특별 출연하며 연기에 첫 도전합니다!

이번 최종회에서 ‘공항녀’ 역으로 등장해 청량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인데요.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글릿들의 마음이 두근두근하죠.

원희의 첫 연기 데뷔 무대, <사계의 봄> 최종회는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됩니다! 잊지 말고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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