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젤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캣츠아이 소피아가 등장했습니다. 소피아는 ‘hottie’라는 글을 남겼고, 이에 지젤은 캣츠아이의 ‘Gnarly’ 속 가사인 ‘like a bag of takis’를 이용해 센스 있게 받아냈죠.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지젤이 새롭게 업로드한 게시글에는 캣츠아이 라라가 등장했습니다. 알고 보니 라라는 이전에 닝닝의 게시글에도 댓글을 남긴 적이 있었어요.
에스파와 캣츠아이, 이 조합 뭔데. 콜라보를 기대해 봐도 되는 걸까요? 일단 저는 뭐가 됐든 찬성입니다. 무지성 gigi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