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의 형을 확정받았습니다.

오늘 대법원 1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대마 흡연 및 교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아인에 대해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항소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는데요. 이로써 유아인에 대한 형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번 판결로 모든 사법 절차는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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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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