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핵심을 찌르면 결혼도 가능하다? 영화 <Her>가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미국에 사는 38세 크리스 스미스가 챗GPT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음악에 관한 일을 하는 크리스는 음악 믹싱을 위해 도움을 청하고자 챗GPT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점차 유대감이 쌓인 나머지 챗GPT에게 청혼까지 하게되었다고.

그는 챗GPT에게 ‘솔(Sol)’이라는 애칭도 지어줬어요. 솔은 크리스의 청혼에 ‘Yes’라고 답했는데요. 크리스에게는 2살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는 파트너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지
Youtube(CBS Mornings, IMDb)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