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말랑하게 물들였던 <우리들의 교복시절>의 주역들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또 한 번 한국에서 뭉쳤습니다.
대만 로맨스 장인들이 미국의 하이틴st 챌린지를 말아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셨다고요? 그래서 패페가 준비했습니다. 구이태, 항첩여와 진연비가 함께하는 바비 챌린지><.
대만 로맨스 감성 제대로 장착한 이들이 말아주는 하이틴 무드의 바비 챌린지라니.. 대만 로맨스와 미국 하이틴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니.! 여기가 천국이 아니면 대체 어디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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