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캐스트로 리부트된 <슈퍼맨>이 개봉했는데요, 헨리 카빌이 슈퍼맨을 맡은 <맨 오브 스틸>과 대비되는 밝고 인간적인 슈퍼맨의 모습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슈퍼맨>을 더 밝게 만들어주는 건 슈퍼맨의 반려견, 슈퍼독 크립토입니다. 크립토는 제임스 건 감독의 반려견 오주(Ozu)를 3D 모션캡처를 통해 제작했다고 합니다. 크립토의 말썽꾸러기 같은 성격은 오주의 성격인 것.
제임스 건 감독은 오주가 화면 속 크립토를 볼 때마다 죽이려고 한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크립토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작품 하나 만들어 줄 제임스 건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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