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마련한 내 집이… 층간 소음의 지옥이라면? OMG. 억울하고 분한데 누구 하나 잡을 수도 없는 이 상황. 눈물 머금은 현실에 넷플릭스 <84제곱미터>의 주역들이 ‘층간 소음 키트’를 들고 성수동 팝업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강하늘을 비롯해 염혜란과 서현우가 직접 나눠준 키트에는 방음 슬리퍼부터 이어 플러그까지, 진짜 현실적인 구성품들이 쏙쏙 포함됐는데요. 아무리 ‘내 집’이라지만, 마음껏 쿵쿵거리다간 이젠 소음범으로 몰릴 수도 있는 세상 아니겠어요..? <84제곱미터> 속 답답한 상황은 아무래도 피하고 싶으니까.. 에디터도 배우들이 나눠준 층간 소음 키트로 아래층 생각하며, 매너 걸음 실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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