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버라이어티>의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과 갈등을 그린 이야기. 손예진이 세은을 역을, 조유리가 승희 역을 맡았습니다. 이 외에도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까지 캐스팅해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손예진과 조유리가 만들어낼 케미,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