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오늘 휘발유 바르고 왔어? 나 진짜 완전 극호.” F1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코 박고 있고 싶은 향수, 포드의 ‘마크 오 GT’를 소개합니다.

휘발유 타는 엔진의 포효, 그 여운으로 내 몸까지 휘발유로 적신 듯한 이 향수는 2021년 ‘머스탱 마하 E GT’ 전기차 론칭을 기념해 공개된 콘셉트 향이에요.
포드가 자체 설문을 통해 알아낸 사실은 전기차로 전환하면서도 ‘휘발유 냄새는 놓기 싫다’는 운전자들이 많았다는 점이었고. 그 아쉬움을 위로하듯, 고무, 연기와 엔진 오일의 향을 고급 향수로 구현해냈죠.
익숙한 감각은 지키면서, 전기차 시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전환의 다리. ‘마크 오 GT’ 향수는 그런 감성적 마케팅의 일환이었기에 아쉽게도 일반 판매는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패페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이라도… 이 향, 출시해 줘요 포드. F1 덕후들은 이미 카트에 담을 준비 완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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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tpaper, @f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