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한국 방송에서 첫 소개된 모델 겸 배우 타카하시 코우키! 방송 후 사카구치 켄타로를 닮은 수려한 외모, 186cm가 넘는 큰 키, 배우 정웅인의 딸 소윤을 대하는 다정한 태도 등으로 화제를 모았죠.

SNS를 통해서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그가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나설 모양입니다. 지난주 LEE 엔터테인먼트는 타카하시 코우키가 회사의 첫 아티스트가 되었다며, 활동을 응원해 달라는 게시글을 업로드하기도 했는데요. 공식 계정 오픈 이후 매일 매일 코우키가 한국어로 직접 쓴 편지와 사진을 업로드 중! 코우키에게 에디터의 보석함 한 자리를 내어드릴게요.

이미지 및 영상
@t_kouki0626, Youtube(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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