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 이건 꼭 먹어야 해. F1 페라리 드라이버 샤를 르클레르가 로우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LEC’를 론칭했습니다. 샤를 르클레르는 아이스크림이 본인의 작은 사치라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겠다는 각오로 브랜드를 선보였는데요.
그래서 브랜드 슬로건은 ‘Why Resist?’. ‘달콤한 즐거움과 건강 사이, 왜 둘 중 하나를 굳이 포기해야 해?’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았죠. ’LEC’의 탄생에는 그의 에이전트 니콜라 토드와 이탈리아 젤라토 명가 대표들이 함께 했습니다.
맛은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됐어요. 바닐러브, 솔티 캐러멜, 피넛 캐러멜 탕고, 초콜릿 크런치와 스월리 피스타치-오! 아쉽지만 지금은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고, 먼저 이탈리아 시장을 공략한 뒤 곧 모나코에서도 출시 예정이라고 해요. 한국에서도 팔아주세요, 르클레르 사장님!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 @l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