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브랜드 위블로가 ’The Art of Fusion‘ 컨셉의 파인 다이닝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다이닝은 독일 미쉐린 3스타 JAN의 셰프 얀 하트비히(Jan Hartwig)와 서울 미쉐린 3스타 밍글스의 셰프 강민구가 함께했는데요. 예술처럼 아름답게 즐기는 음식 문화인 미식(美食)… 역시 그 이름처럼,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의 결과 유럽의 향이 만나 칼 끝은 붓이 되고 접시는 캔버스가 되는 그 순간. 위블로가 기록한 이 특별한 순간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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