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가 첫 쇼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사진가 데이비드 베일리가 촬영한 이번 컷은, 뒤에서 본 인물의 뒷머리와 목선을 흑백으로 담아낸 장면. 거친 듯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그 아래로 번지는 흰 깃털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파리 시간 10월 6일 저녁 8시 30분,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7일 새벽 3시 30분에 공개됩니다. 라이브 볼 패페친구 있나요?(일단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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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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