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배우 배두나가 르메르의 2025 가을, 겨울 런웨이에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죠. 배두나가 이번에는 가을 시즌에 맞춘 캠페인 필름의 주인공으로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제목은 ‘NINE FRAMES’, 르메르의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을 기념해 패션과 시네마의 경계를 허문 캠페인인데요. 제목처럼 총 9편의 필름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배두나가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영화관 객석에 앉아 표정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두나의 모습,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