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부터 남달랐습니다. 이들을 마주친 두산 매거진 에디터들은 수군수군,, 모두가 입을 모아 “참 잘생겼다..”고 말했죠.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도, 회전 초밥집 직원도 이제 우리 애들을 안다고요…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패페의 소중한 투표권을 가져갔던 두 남자! 김준민, 전이정과 나눈 대화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참, 그거 아십니까? 여러분들에게 떡밥을 하나 더 주자면.. 사실 준민, 이정과 패페는 두 번째 만남임… (패스트페이퍼 웹사이트에 휘브를 검색해 보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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