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 뜬 대형 축구 공? 세빛섬이 월드컵 아디다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의 국내 상륙을 기념해 소프 서울과 함께 오프라인 이벤트, ’소프 볼‘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한강 위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는 역대 월드컵 공인구 아카이브 전시와 ‘트리온다’를 직접 터치해볼 수 있는 ‘FIRST TOUCH’ 체험존, DJ 및 라이브 공연도 함께 진행됐죠.
라퍼커션의 월드컵 세레머니 무대로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졌고, 현장을 즐기는 pH-1의 모습까지!아디다스와 소프가 함께 만들어낸 뜨거운 현장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