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뉴린은 매일 매일이 핼러윈이다. 요즘 가장 핫한 할리우드 영화 속 괴생명체는 이 배우가 연기합니다. 배우 트레버 뉴린은 영화 <슈퍼맨(2025)>, <에일리언: 로물루스(2024)> 등에서 저세상 캐릭터들을 연기했는데요. 2M라는 큰 키와 무겁고 불편한 특수 분장을 견디는 인내력까지! 괴생명체 전문 배우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티, 뱀파이어, 괴물, 좀비 등 각종 괴수의 분장을 한 채 일상을 즐기는 트레버 뉴린! 매일 매일을 핼러윈 데이처럼 살아가는 기분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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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or_new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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