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생긴 남자는 웃기려고 노력 안 해도 재밌는데.. 노상현은 재밌기까지 하니까 여자들 쓰러지죠ㅜ..
4일 전 노상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가을 무드 가득한 사진들. 패페가 그중 아직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컷들을 단독으로 들고 왔습니다.
루이 비통 더스트백을 하나 쥐여줬을 뿐인데, 그걸로 턱받이도 만들고 나뭇잎까지 정성스레 닦아주던 상현 씨.. 알고 보니 그는 진짜 재밌는 사람이었는데요. 최최최종 허락 끝에 조심스레 올려보는 전설의 <시크릿 가든> 거품 키스 컷까지. 남은 2025년, 노상현을 필두로 거품 키스 붐 한 번 크게 와 주세요!
슬라이드를 넘겨, 오직 패스트페이퍼에서 확인 가능한 노상현 사진들 함께 감상해 보시죠.











































